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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시박 싹뽑기' 활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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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환경정책과와 함께 가시박을 퇴치하기 위한 '춘천, 가시박 싹뽑기' 활동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가시박덩굴 헌터즈 2기 출정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연합활동, 단체별 구역관리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시박 제거를 추진했다.
특히 의암호와 하중도수변생태공원, 하천변 등 가시박이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제거 활동을 펼쳤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합활동과 단체별 구역관리 활동을 병행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박 개체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생태계 보전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과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해 춘천시청과 산하기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환경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 이후에도 기관별 자율적인 후속 활동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와 행정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만드는 환경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춘천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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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그룹 활동 단체 톡(Talk)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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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등록 7년 이상(활동 10년 이상)의 장기 활동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그룹 활동, 단체 톡(Talk)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내적 동기를 점검하고, 단체의 강점과 가치를 재확인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달래호반봉사단, 춘천시여성지원민방위대, 옹달샘맑은물봉사단 등 3개 단체 34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단체의 상징성과 내부 동기를 시각화하고, 그룹 활동의 가치와 강점을 함께 공유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단체별 과제와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단체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단체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기 활동 자원봉사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단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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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가까이 찾아가는 안전 팝업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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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한 걸음 더 가까이 찾아가는 안전 팝업 캠페인'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행복강원만들기 ESG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춘천남성의용소방대, 춘천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춘천여성지원민방위대 등 안전 전문 봉사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4월 23일에는 참여 단체 임원진이 참석한 착수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6월 17일에는 춘천지하상가에서 첫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서는 안전 팝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생존배낭 꾸리기, 생활안전점검 등 체험형 미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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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방으로 안전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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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재난, 예방으로 안전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전문 봉사단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예방활동, 안전체험을 연계해 추진했으며,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4월 28일에는 희망브리지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전문 봉사단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 진행됐다. 재해구호 체계와 심리구호 교육을 비롯해 대피소 쉘터 설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실시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5월 23일에는 퇴계동 일대에서 '물길누리 정비사업' 연합활동을 실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6개 전문 봉사단 29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내·외부의 토사와 담배꽁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집중호우와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활동을 진행했다.
6월 9일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전문 봉사단과 관리자 38명이 참여한 '재난안전체험'을 운영했다.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하수도 시설과 하수처리 과정을 견학하며 재난·환경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재난 전문교육과 예방활동,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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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해' 기념 자원봉사 단체 릴레이 1차 주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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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세자해 기념 자원봉사단체 릴레이' 1차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릴레이는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실천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센터 등록 자원봉사단체 39개 단체, 1,1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알리는 홍보활동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밑반찬 제작,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시박 제거, 환경정화, 폐현수막 장바구니 배부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집수리, 공연,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센터는 오는 7~8월 2차, 10월 3차 자원봉사단체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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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창작소, 공간이음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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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창작소, 공간이음 프로젝트'가 6월에도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만남을 이어갔다.
6월 17일에는 교동 마을창작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이준애 강사의 진행으로 소근육 발달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이어 6월 18일에는 춘천시청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단오를 맞아 매실청 담그기와 새 모빌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세대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월 24일에는 한샘고등학교 동행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 어린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으며, 세대 간 공감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마을창작소, 공간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단체, 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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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 상반기 연합활동 '우리 동네 줍깅 패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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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 동네 줍깅 패밀리' 연합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27일(토) 남춘천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가족봉사단, 지구를 빌려쓰는 엄마들, 천사가족봉사단, 춘천시가족봉사단 등 4개 단체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남춘천역 주변 골목과 상가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가족들은 함께 걸으며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시작임을 체험했다. 또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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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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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6.(월) 11:00~ 센터 1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 활동처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미선, 오혜경, 맹천식, 안나연, 한상준 봉사자가 2분기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으며, 단체 부문에는 향인앙상블, 집수리봉사대, 모두의정원이 선정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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